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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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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oulless

tall building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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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센텀시티 산다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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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specially close to the sea.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일하고 싶어요.
독일선생님을 필요하세요?

초겨울이였나? 송정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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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Ich lerne Deutsch in Korea. Sie können in Goethe-Institut oder ein Deutschhagwon arbeiten

요즘 날씨 어떠세요?

푸산은 좀 미세먼지 적나?

조금 추운데 하늘은 진짜 맑음. 이번 겨울에 눈은 한번 밖에 안왔음 ㅠㅠ
이건 옛날 사진인데 이 정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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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wo lernst du deutsch. Schule?

Poor man's Japan.

Ich habe in meiner Schule gelernt aber es ist 방학 jetzt also ich im hagwon lernen

Wo hast du Koreanisch gelernt?

재미교포 친구니? 서울 작년에 갔었는데 진짜 서울보다는 덜하다. 그래도 미세먼지 많을때도 있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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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지 10년 좀 넘었는데 2-3년 마다 친척 사는 잠실이나 분당 가면 계속 미세먼지만 많아지는 거 같다.

서울은 나쁠 때는 가끔 비행기 경유 하는 상하이 이런데랑도 차이 없는 거 같고 솔직히 서울이 여행으로 드는 일본은 물론 홍콩이나 대만 같은 데보다도 더 공기가 나쁘다.

>분당
ㅋㅋㅋ 왜 만나는 모든 재미교포들 다 분당출신이지?

Damn I want to go to Korea now, can I?

>미국 산지 10년 좀 넘었는데
와 ㅠㅠ 진짜 부럽다.. 나도 외국 가서 살고 싶은데 도저히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외국으로 떠날라야 떠날 수가 없더라..

>방학 das ist "ferien"

ich lerne alleine. ich hab ein lehrbuch bestellt.
also kann ich noch nicht viel sagen.

pic related: 저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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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you have sunny beaches of your own??

술마시고 싶은데 참아야지
웹툰/영화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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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 많이들 외국 나가지. 정자동 같은데 보면 한 10가족 중 하나 정도는 자식들 유학보내서 미국 있는 거 같다. 괜히 정자동 옆에 KIS (국제학교) 있는게 아닌거 같다

보통 마음 먹고 떠나는 사람은 직장 다니다가 자기 분야 쪽 박사해서 떠나고 그러면서 직장 구하고 머무는 거 같다. (물론 이공계 한정, 문과는 한국인 아니라 교포나 아예 미국인들도 직장 구하기 어려워서 한국에서 SAT 가르치려 온다)

Ja 방학 ist feiern.

Ich habe einem Deutscher Lehrer und er hat eine Koreanische Frau. Er ist sehr fliessend in Koreanisch. Es ist sehr cool

Ich lade dich ein hier zu kommen^^

크래이지 리치 아시안, 범블비?
한국 영화 볼거면 완벽한 타인 추천

*방학 ist Ferien nicht fei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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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이지 리치 아시안
이거 잼써? premise완전 쉣인줄 알았는데
>완벽한 타인
아 맞다 이거 봐야됐는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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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komme gerne!
어느 도시에서 독일선생님 출신입니까?
dein lehrer muss gut sein, denn du sprichst sehr gut deutsch!

If you are thinking of natural monuments, Korea ain't the one you are loo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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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ucking hate niggers so much fuck niggers all niggers must hang

화교들 이야기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어 ㅋㅋ 내 주변에 애들 중에 본 사람 한명도 없더라. 한국에서는 실패(?) 한듯 ㅠ

>Crazy Rich Asians
Literally Korean 막드 ver. Singapore. 차라리 보헤미안 랩소디 ㄱㄱ

As says, Korea is not really known for its nature. I'd say Korea kinda looks like American Mid-Atlantic in terms of weather and geographics

근데 부산 촌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서울에 경복궁이랑 한옥 마을 이런 곳 가보니까 진짜 외국 온 느낌이더라 ㄷㄷ 정말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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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미국에서도 딱히 잘되진 않음 걍 azn pride~애들 만 본듯 암튼 감사
lol that's what i figured. i guess im fine with a light watch every now and then but crazy rich asians just didnt do anything for me during the trailer
사랑이 세상에서 최고다

Aha danke. Ich kann nicht seine Stadt erinnern klar. Es war Frankfurt?? oder Köln.. Er wohne jetzt in Seoul

검궁이들 고 홈.

love is much better than hate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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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Why you are being so racist?

Whacha doin in Taiwan mah nigga?

글고보니 넌 주 어디?

경복궁이나 한옥 마을이나 막상 서울 쪽 친척 살아도 안간지 5년도 넘는듯...... 사실 한국 가면 친척 있는 분당하고 잠실하고 강남하고 이태원만 든다

난 멜렌드, 너는?

B'more? 난 플로리다

DMV 쪽이면 한식 구하기도 쉽고 한인도 많으니 그닥 한국 생각은 안나것네 ㅋㅋ

학위 마치고 하면 DMV 쪽에서나 살고 싶다. Bethesda 같은 곳이나 Falls Church 같은데 보면 좋아보인다

ㅇㅇ볼티에서 한30분 거리. 엘이콧이랑 버지니아 가까워서 한식은 많은데 부모님은 몇년전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셔서 가끕 집밥음 먹고싶지 ㅠㅠ
bethesda 개 좋음 거기도 내집에서 20분 거리인데 요즘 많이 뜨고있어. 플로리다 개덥겠네 ㅋㅋ동부 산지 이제 12년 넘었는데 아직도 한번도 안 내려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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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so big and powerful when I go to Asian countries. Also much less likely to get shanked in general.

글고보니 친구 하나가 UMD 언더 다녔었는데. 지금은 치대 갔고.

플로리다는 덥지. 백인들이나 라티노 살기는 한국인이 LA 사는 이상으로 존나 좋긴 한데 아시아인들에게는 살기 좀 그래. 어차피 남쪽 플로리다나 탬파, 올랜도 같은데야 Northeast에서 온 백인이니 아시아인보고 신기해하거나 이상하게 하는 건 없는데 아시아인 자체가 적으니 괜찮은 한식은 물론 괜찮은 차이니즈도 그닥 없다 ㅠㅠ

근데 볼티는 한 2년 전에 잠깐 공항에서 봤을 때는 좀 그렇다 싶던데. 요새는 좀 나아짐? Inner Harbor인가는 엄청 gentrify 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나도 지금 UMD다니는중 ㅋㅋ 볼티도 솔직히 난 위험한 곳 안 다니고 키가 큰편이어서 밤에 도시 다녀도 막 무섭진 않은데 자주는 안 가게 되. inner habor은 이제 동네 좋아, 확실히 백인들 많아짐. 힘들겠네 ㅠㅠ 아시안 마트는 주변에 있오? 집에서 요리라도 할수있으면 그나마 살만할텐데

I would finger cross for you till the day when you can also feel big and powerful in your own country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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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벚꽃.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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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센텀역 (전철도 서지만 동대구역 가는 무궁화호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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