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ㅣㅡ발 내일 학교가기 싫다

Attached: 890A9ABC-5D5B-4C6D-A4C0-1450623E85C6.jpg (825x637, 79K)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일요일저녁존니싫어

Attached: C53D49B4-5C5A-4B92-A26A-F066D50C610E.jpg (207x269, 17K)

급식충이니?

아니 올해 학식 아다뗌

전문대 지잡대면 가지마
가지말고 놀아

Quit speaking that ching chong bullshit stupid fucking zipperheads

평생 이불속에 있고 싶다
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머구 지방충인데 홍대 입학하러 서울로 유학왓다
ㅍㅌㅊ?

씨발 YANKEE 고훔 !!!

홍대 괜찮네 공부 좀 했나봐
난 명전 붙었는데 때려치움

Chang Ching Chong Chung

난 하루하루가 두렵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의욕 상실이다

난 놀지도 못하고 공부도 못한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게 신이 주신 운명인가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
신이 있다면 난 신을 원망하고싶다
내 잘못이 아니라 신의 잘못으로 책임을 묻고 싶다

허벌수시충임 근데 중간고사 망되고 벌써 자체공강 5번이나 해먹엇당... ㅋ

Attached: 20D4C636-31A8-4F3E-BB86-E356E01EA66B.png (538x603, 262K)

아니 왜

>나무 잎

명전같은 애매한 대학 갈바에 재수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재수 준비중인데 잘 안되네
공부방법부터 찾아봐야겠다

그러지마 형ㄴㅑ-*•*•*

Attached: E0F3C95A-5724-4C26-855D-4FB858826786.jpg (336x188, 31K)

동양인 밴쿠버충이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왜 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나는 인간으로서 자격이 있는가?
죽은 동물이 아닐까?

명전이면 동양이랑 같이 전문대 탑 아냐?
사년제 공대들도 문걸이 높은데 점수 잘못맞춰서 어중간한 이과 자연계 들어가는것보다 낫지

학비싼 유럽으로 도피유학갈건데 나라별로 무슨전공이 강세냐? 마케팅생각중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군대도 가야하고
공부시기도 놓치고
앞길이 막막하다

노르미충들 한테 인정을 받길 바르지마

그런 고결한 생각 가지고 있는거면 적어도 재생불가능한 히키는 아니네

지금 안하면 나중에도 안한다.
이 말은 아버지가 항상 나에게 말하던 것이다.
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의욕이 부족한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 말의 뜻을 지금 완전히 이해한 내가 원망스럽다

너무 늦었다 지금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
하지만 다시 도전 할 의지도 생각도 없다.
나는 왜 이럴까

일단 독일이 학비 무료에 동독쪽 베를린 같은 도시가면 자취생활이 한국 서울보다 엇비슷하거나 더쌈
내가 유학 갈꺼면 닥 아헨이나 베를린 독일공대로 갔을듯
그 외 내주위엔 디자인이나 건축 가구 관련으로ㅠ 많이 유럽갔음
영국은 수학이나 순수과학이 유명하구 프랑스는 직업학교로 제빵이나 양조?

나는 왜 항상 이런 식일까
정말 이 시간 아직 불키지 않은 어두운 방 구석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을 흘리며 이게 뭐 하는 짓거리인가

this is exactly what typical k-pop singer looks like

내가볼땐 독일이나 프랑스가 어느 전공이어도 균등하게 골고루 좋고 학비도 거의없는걸루암 암튼 두나라 추천

오늘은 어머니의 생신이다.
어머니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다.
부끄러운 아들이 되어서 죄송하다

토익 파서 카투사 합격해서 거기서 입시 열심히 준비해보는건 어떠냐
목표잡고 운동해서 의경을 합격해서 가던지

내가 너무 편하게만 살아와서 내가 지금 잘못 하고 있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아닐까
아버지 어머니의 삶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삶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내일생일임
축하좀

Attached: KakaoTalk_20180408_213145265.jpg (586x364, 67K)

직접 하지 못한 말들,
자신이 없어서 아니 그 순간을 묘면하기 위해 잔 꽤를 부려 비겁하게 둘러보았다.
나도 아프고 모두 다 아프다

프랑스 vs 독일
눌러사는것도 가정하면
ㅆㄷㅎ?

항상 시기가 안좋은날은 그 다음엔 좋은 날들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는 법이야

아논의 밝은 앞길을 응원할게 (๑・̑◡・̑๑)

Attached: 4BCE0C7D-B2B7-4605-B2B0-2A1766203A7B.gif (500x608, 808K)

ㅊㅋㅊㅋ 나도 97이다
여기 20대 후반이후 아재들 많은줄 알았는데 아니네

30만원을 호가하는 라코스테 빨간 니트티.
이걸 사달라고 졸라댔다.
어머니는 거절하는 기색이 없었다

looks yellow nigger to me
why is this your ideal?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들이 실존한다.
멀리 봐라고 항상 아버지가 강조 하셨다

1 your region
2 is fapping to kpop bad?

seoul
no

Attached: 1523078292730.webm (1280x720, 2.95M)

ㅇㅇ ㄹㅇ루 ㅆㄷㅎ
내가 볼때 이민가기 좋은 나라는 미국 호주 독일밖에 없음
캐나다는 꼬추얼게춥고 세금 존내많이 뜯어간다
축하해!!!!!!!!

HBD bro

Attached: B5C7F033-ACB6-4A8E-A563-7794FE25990A.jpg (960x540, 452K)

나는 나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똑같은 학교, 똑같은 거리, 똑같은 집
나는 나 자신만을 아는 철저한 개인주의자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을 꿈꿔왔다.

딸쳤니?

트와이스는 너무 급식충 취향이다

히-익 악어 달린게 그리 비쌈?
여름도 얼마안있어 다시 오는데 유니클로가서 티셔츠나 몇장사는게 이득아니노

사람은 변화한다
변화에 익숙해져야한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나도 변화하길 희망한다

....

Attached: FAD22ACA-4F86-457B-9BBF-52CE0FD67717.jpg (750x518, 222K)

콘크리트는 차갑다
한국은 차갑다
인간성을 잃었다
이것을 모르면 바보이다

쉬이발 밖에 ㄱㅆㅅㅌㅊ로춥네;;

>인간성을 잃었다
와까라나이・・・・・

너네 오늘 저녁 뭐먹었냐
나는 낼부터 알바가기 싫오 ㅅㅂ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하지만 당장의 쾌락을 바라지
멀리 보지는 못한다

흰쌀밥+김치+구운김 일상식임.

생김치 + 스팸 + 계란 + 백반

카레라이스

ㄴㄴ 답글 이거

ㅋㅋ 여기 소크라테스 있노

:^)

I love you Koreans

상딸러다 ㄹㅇ ㅋㅋ

Attached: 60134A12-9BF1-4F38-956E-D73B5F288A1F.jpg (396x306, 9K)

俺もよ

입이 심심할때 치토스를 먹어라
목이 마를때 환타를 마셔라

라면이 땡길땐 맛있는 라면을 먹어라
우동이 땡길땐 튀김우동을 먹어라

japan :3

삶이 무기력해질땐 딸딸이를 쳐라
노래가 부르고 싶을땐 윤도현의 노래를 불러라

나는 치토스 말고 나쵸
환타말고 코카콜라
맛있는 라면말구 불닭볶음면
튀김우동말구 생생우동

섹스가 하고 싶을땐 오나홀을 구매해라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땐 딜도를 구매해라

편의점에서 오나홀 팔았으면 좋겠노 이기

היי גויס, איך קענען אויך רעדן עטלעכע מאדנע זוכן שפרא נקט ווי איר און קיין איינער וועט פארשטיין מיר

피곤하면 침대에 누워라
침대가 없다면 책상에 엎드려라
노래가 듣고 싶다면 윤도현의 노래를 재생시켜 이어폰을 귀에 꽂아라
잠이 오면 레쓰비를 마셔라

>색다른
>경험
똥꼬충 입문 ㅁㅈㅎ

레쓰비마시면 입에서 똥내쩔어

심심하다.
요즘 재미있는 게임 없냐

Attached: 1514969352256.jpg (800x600, 93K)

중국어좆또어렵네씨발마오쩌둥개새끼

잠을 자기 싫을땐 레드불보단 몬스터가 효과적이다.
클럽에 가고 싶다면 클럽 노래를 재생시켜라

Attached: 902.jpg (1000x800, 61K)

What?

Attached: 704D39A0-293B-4728-84EE-65D39151FC6B.png (750x1334, 92K)

자극적이지 않은 과자를 원한다면 쿠크다스나 마가렛트, 화이트하임을 먹어라

22살 군필 진로고민중 조언앙망

보지도 자지도 틀딱도 급식도 다하는 배그가 대세 아니겠읍니까

잠을 자야하는데 커피가 땡긴다면 더위사냥을 먹어라.
상어를 사냥하고 싶다면 죠스바를 먹어라
보석을 먹어보고 싶다면 보석바를 먹어라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니네들이 무슨말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부드러운 초코를 원한다면 몽쉘을 사라
몽쉘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크림볼을 사라
맛은 비슷하다
크림볼이 더 싸다

This means something like "hey mates, I can also speak a strange looking language so no one will understand me as well"
You've probably used Hebrew translator, but it's Yiddish

노무현이 본 마지막 풍경을 보고싶다면 부엉이바위로 가라
돈은 있는데 쓸 곳이 없다면 지갑에 그냥 넣어둬라

간호갈거 아니면 문과는 ㄴㄴ
이과갈거면 전기 기계 화학공한만 ㄱㄱ
재수많이할거면 차라리 공대전문대라도 ㄱㄱ
기술배워서 호주나 뉴질랜드 이민은 어떻냐 요즘 많이생각해봄

한국어는 외국인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아직 배움의 단계에 있으니 난 너를 이해한다

Are you a Jew? Are you economically rich?

얼굴이 못생겼다면 성형을 해라
키가 작다면 키높이 신발을 신어라
머리색이 마음에 안 든다면 염색을 해라
돈이 없다면 돈을 모아라

중딩때 수학포기함
걍 외국어 배우는거 좋아해서 중국어배우고있긴한데ㅅㅂ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모두 희생을 따르는 법.
모르면 너를 희생시켜라

거울은 너의 얼굴을 반사시킨다.
찡그린 얼굴은 보기 안 좋다고 너 자신도 생각 할 것이다.
웃고 다녀라

Yep, I'm one of Russia's oligarchs families member

20대 젊은 애들이 일상에서 글자로 주고받는 한국어는 이제 말 그대로 “So Far”이다.
유행어나 은어가 너무 많이 일상속 대화에 붙어버려서 정상적인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이 보면 그저 외계인들이 대화하는걸로 밖에 안보이지. Jow Forums에 러시아어랑 태국어 대화하는거 구글 번역하면 이상한 말로 나오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될듯
아시아 언어중에 말투 변형이 쉽지않은 중국어랑 일본어랑은 상황이 매우 달라

펩시는 맛있다
코카콜라는 맛이 없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