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our nation / race

1. Your nation / race

2. Do you feel happy / unhappy about your nation?

3.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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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th Korea / Mongoloid

2. Unhappy

3. Because all the east asian nation in general, seems to be so much pierce and ruthless. so much brutal and unconnected.

when you see someone is robbed or beaten in the middle of the street, people prefer to choose ignore and walk away.

and the people nowadays are addicted to judge each other very cruelly and brutally.

people act to be very polite outside, and inside, everyone is like an animal seeking for easy target for bunch of scam. so much h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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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한국인이 몽골인이라고 하는 미계한 잡종새끼 다봤노
15만원 들이면 유전자 검사 할 수 있다.
받아 봐라
보통은 95한국
1~2일본
0.1중국
기타 나온다.
니는 어쩌면 극동과 중앙아시아의 피가 쓲낀다고 생각하노

t. david

So why don't you leave as nobody is keeping you there? Oh right because nobody in Korea is leaving Korea and you are LAR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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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oid 는 몽골인이 아니고 황인종이라는 뜻이야 병신 빡대갈아 ;;

Mongolian 이 몽골인이고

몽골로이드가 유전학적으로 몽골인종을 가르키고
우리는 극동인종의 모계종 한국인이고 그 아종에는 류크 아이누 도래 죠몬 이 있다 빡대가리아

I think at least for my case,
I've met very nice and heart-warming people in Korea.

they were mostly my teachers, co-workers, and predecesser at workplace.

I used to extremly abhor my nation but I get to look back a bit. worrying I might be mere constantly complaining soy bitch contributing nothing.

와... 할말을 잃었다....

Mongoloid는 황인종 그 자체를 뜻하는거고

황인종, 즉 황인은 대표적으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대만인 몽골인 뿐 아니라,

넒게는 동남아시아 인종, 또 아메리칸 인디언, 시베리아 극동의 이누이트들까지 포괄하는 단어야

이렇게까지 설명해줬는데도 못알아 처먹는다면 그냥 답이없다.

응 전공자도 아니면서 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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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therfucker dosen't understand.

I used term 'Mongoloid' in the main text, and he is misunderstanding as if I wrote 'Mongolian' and asking me why we're referred as 'Mongolian' being 'Korean'

jesus christ.

븅신년.... 새벽 두시인데 뭐하냐?

아니 씨발련아 흑이종은 Negroid 그리고 백인종은 Caucasoid 황인종은 Mongol

시발 교수 눈치보면서 술처먹고 있다.
좃같으니깐 아닥

병신 술처먹었으니 몽골로이드 몽골인도 구분 못하지

긱사에서 사노?

화장실에 너무 오래 있었다. 이제 돌아간다.
아니다 한 5분만 더 있다 갈까?
꼰대년 정신 없던데
걍 유전의 유도 모르면 조용.
시발 느그들 다 원심불리기 어 넣고 돌려 보리고 싶으니깐

난 집안 쓰레기좀 잠간 버리고 와야겠다 새벽두시 화장실에서 Jow Forums질 하는거보소 ㅋㅋ
어디 대학교 1학년인데 아주 들떳나보노. 다 이해한다. ㄱ

몽골로이드 몽골인종에는
몽골인 중거리안 헝거리안 등이 있고
한국은 극동인종에 속하며
아종은 류크 도래 조묭 등이 있단다.

군대나 다녀와라 시봉방년아
대체 어디에서 그딴 좆같은 이론을 배웟냐 교수새끼 대갈통 부셔야겟네

대학교로 돌아가고싶다.
시발 대학떄느말이야 어 시발 좋았지 젊고
시발내가 말이야 교수새끼 감언이설이 넘어가서 대학원 처 오니깐 수료도 안시켜주고 아주 노예로 보고이싸ㅓ 내가 그래도 학점 잘나왔느데
그냥 그때 취업했어으는다[

youtube.com/watch?v=GZDl_R8Zp2E

나 연구요원 나왔어,
시바 그때 자대에서 한국사 공부하려고 미친느줄 알아써

ㅋㅋㅋㅋ 대학원생이었노
돈만 많았으면 해외로 대학원 가도 되었을텐데

고졸 니트인 내가 훈수둘 내용은 아니지만 ^^

대학 부질없어ㅡ
차피 공부잘해도 돈없으면
시발 교수새끼들 노예야

대학원 마치면 석사 아니노?
서양 남캠 사이트에서 열혈의 똥꼬쇼해서 돈벌고 박사는 꼭 해외 대학에서 하라 이기야

난 돈좀 벌고 해외로 유학가고싶다. 아직 택도없긴하지만.

아니 그래도 뭐 돈남고 시간남는대로 개기기만 하면 박사까지 따고 그 뒤로는 나름 잘 되겠네. 군대도 특출나게 연구요원으로 빠졌으면.

유하가
여긴 답없어.
자대는 말이야 석박 아무도 인정안해줘
박사다음 과정인 포닥 까지 해야지
그나먀 이름내
아 시발 좃같다 내가 왜 의예과 공과 나두고 자대 갔는지 시발

똥꼬 옺나게 빠는데 이시발년이 존나 철벽임
존나 뺴먹을꺼만 뺴먹고
시발 윈우니을 몰라
아 눈아파
너는 이렇게 살지마.
내가 매년 13만우너 주는거 떄문에 모교 방문해서 학과홍보하는거 말고는 절때 자대 추천안한다.

흑수저는 오늘도 운다.
이제 가야곘다

헬조센이 그렇치머. 특히 나이 한 40,50 이상 처먹은 꼰대새끼들은 정말이지

양심도 그렇고 생각하는 꼬라지도 정상인 경우가 엄청 드묾.
시발새끼들 양심이있으면 좀 보답해줄만큼 해줘야지 나이처먹은 꼰대새끼들이 누구랄것없이 자기 안위만 생각하니.
그래도 공부는 존나 잘했네.
그런거보면 확실히 대학도 깨나 좋은곳 대학원생인것같고.

잘될거다.

give me a rundown on that news

대학교는 몰라도 대학원은 돈만있으면 빽으로 다 들어온다, 이게 학벌 새탁하는 방법이야
왠만한 금수저들중 빡대가리는 다 이방법 써 대학원은 졸업이 아닌 수료여서 수료만하면 랩에 안나가도 되거든 그리고 그 수료는 교수의 자율에 따라 6개월에서 5년 사이고

와 개씹 애미뒤진 ㅋㅋㅋ
순수 교수 재량권으로 6개월에서 5년차이?

미쳣네. 이건 뭐 군대보다 더하네
왜 대학원생들이 교수 노예라는지 알것같다.
해외도 그런가? 진짜 애미업네

교수 재량권이 그만큼 쎄면 진짜 금수저들은 웬만하면 촌지넣고 6개월 그냥 뚫겠는데

ching Chang chong this fucking thread

해외도 대학원 생은 노예다
별반 다를게 없어 대학원은
대학은 많이 다르지만 .
그리고 교수들 존나 똥군기 잡고
비위 안맏혀주면 이수가 안되서 평생 교수 시다바리로 살아야해
또 능력좋으면 교수년들이 이용해먹으려고 존나 이수 안시켜줘
우리들 논문 지도교수이름으로 지가 다 처먹고 시발년들
그래도 유럽은 한국보다 좋긴하지만 그곳도 천국은 아니고 힘든곳뿐이지 여기는 헬이야

대학원은 학교 교육이 아니여서 졸업의 개념이 없기에 그런거야
돈있으면 일찍 이수 또는 수료 시켜주고
없으면 걍 열정페이지

돈좀 많았으면 그냥 돈만넣고 5년 개겨버리면 안되냐?

내가 돈 많았으면 이미 교수들에게 한우 세트 사서 한번돌리고 존나 이렇겠지
추석선물로 과외알바한거 탈탈털어서 5만원짜리 사과세트 사가니 존나 언짢게 바라보더라

시팔 뭐 이건 뭐 대학원 이거

완전히 돈많은 한량들만 가라고 만들어놓은것 같은데.
어떻게 교수 한명이 젊디 젊은 한 청년의 인생 을 최대 4년까지 조절할수있냐.

공부좀 한 사람들은 덜할줄 알았더니 교수새끼들도 답없구나

참고로 꿀팁으로 대학원 코스프레하는 애들에게 대학원 졸업했냐고 물어봐라
그러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진짜 대학원생은 수료 또는 이수라고 함

그래도 젊은 교수들은 꽤 재미있고 좋은분들 많음
근데 막 꼰대랑 명예교수 이런 시발년들이 문제지
하... 내일 지리산 잡혀와서 술처먹고 내일 아침에 등반이다. 가을 단풍 나지도 않았는데 미친놈이 산에 대리고옴 난 여기 어딘지도 몰라

대학원 가는 사람들 자체가 거의 없다보니 좆같아도 별로 조명되고 이런거 없네

대체 나이 처먹은 꼰대 씨팔년들은 왜 그모양인지 모르겠다.
이용해처먹을대로 다 이용해처먹고 그러고서는 본인이 괜히 죄책감에 찔리니, 등산같은거 억지로 끌고 가가지고 잘 위해주는척, 잘해주는척.

역겹다 나이처먹은 새끼들.

Bro, he's referencing classical "racial biology" which divided groups into

Negroid
Caucasoid
Mongoloid (mongoloids being asian people and native americans in general)

그래도 공기는 확실이 좋더라
어제 아침에 시발 고속도로 달리는데
교수님 태풍이에요 하니깐 괜찮다면서 존나 달림 ㅅㅂ 살아있는게 다행이였다.

There's also Capoids (aka Khoisans) and Australoids

>when you see someone is robbed or beaten in the middle of the street, people prefer to choose ignore and walk away.

wasn't Korea first world?
Why are people being beaten on the streets there?

I know too.
I was just saying it in more detail.

true

근데 교수새끼들도 과거에 그런 절차를 밟고나서 교수되서 그런지

아니면 시발 어디 한쪽 구석에 틀어박혀서 논문이나 백날 보고 그런건지

자기말이 틀렸는지 뭐 이런거는 단 한번도 인정할 생각 안하고 고집 존나 쎄겠네. 시발 좆같겠다 ㅋㅋㅋ

난 현장에서 좆가다 뛰다가 어찌저찌 혼자서 정착한지 2년이다. 주식만 하고있다.

그래도 내 인생보단 니가 낫지. 위안삼아라.
난 여기 자주 접속하는것도 솔직히 혼자 산지 너무 오래되다보니 좀 사회랑 단절되는게 느껴져서.
너는 최소한 너가 속한 집단이 있잖아. 물론 교수 갑질 좆같지만 나름 대학원생이면 그래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많이 배운취급받지.

보통 나이 지극히 많은 꼰대교수들은
서울대 패인들 아니면 외국에서 대학졸업한 놈들이여서 존나 학벌주의가 쩔어
시발 우리랩에도 국공립대 나온애 존나 무시하더라 교수가.
불쌍해서 잘 챙겨주는데 개는 나보다 수료 어려울듯

점차 바뀌고 있긴한데
시발년들이 다 죽기전까지는 힘들듯

People being beaten in the street happens everywhere, even here. Just go to the poorer neighbourhoods

우리도 주식 로또 많이해
특히 30대 가까워 질수록 나는 아직 젊지만 선배님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우시더라

what are they saying??!?!

doesn't happen in Iceland and almost 0 chance of happening in Japan.

나도 부모님 얼굴보다 우리 연구실 식구들 얼굴 더 많이본듯
하 그래도 매주 5천원치 로또 사면서 때려칠 희망을 가지고 산다.
너도 그렇게 살면 조금이라도 편할듯.

>Just go to the poorer neighbourhoods

your poor neighbourhoods are filled with africans tho aren't they

US/white
Unhappy
Because we're turning into brazil

FUUKING Korea liFE
AND damn postgraduate school life

do you see any different aspect when Graduate school students try trading stuffs?

or it's just the same as the moment general people losing money and turn into pink wojak?

personally I've lost over 30k in crypto. just in this year's february. felt awful and then soon accepted reality.

there is certain joy when you're managing your own work though. even though it might be resulting failure in 99% of cases.

yet im enjoying it. when I was working in laborer place back in 3 or 2 years ago, I was able to make roughly 4k or 5k $. working near 12 hours daily.

now im making as much as ant's arsehole. still quite satisfied. except the fact I am living disconnected from society.